금성사(대표 이헌조)가 1백60만원대의 보급형 16비트급 노트북컴퓨터를
13일부터 시판한다.
12일 금성사는 무게2.9kg인 이제품(모델명 마이티노트2006)이
대학노트크기로 휴대가 간편하고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3시간까지 사용할
수있으며 재충전시간도 1시간이내라고 밝혔다.
이제품은 또 6백40x4백80의 고해상도 그래픽기능이 가능한 VGA
LCD(액정표시장치)를 채택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