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특수강의 올해 매출액은 5천2백억원으로 지난해의 4천4백20억원보다
18%늘어날 전망이다.
6일 이회사에 따르면 이는 스테인리스강시장 상황이 악화돼 당초
매출목표인 5천7백억원엔 91%달성에 그치는 것이다.
올해 순익은 55억원으로 지난해 순익 45억3천만원보다 21%증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