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피해점포 일부만 화재보험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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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새벽 화재가 발생한 남대문시장내 은남빌딩등 2개건물은 가입액
8억2천만원의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1천여 점포중 일부가 9개
손해보험회사에 80여건,총 보험가입액 19억2천만원가량의 동산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은남빌딩등 2개건물은 화재보험협회에 8억2천만원
짜리 화재보험에 가입해있다.
또 약 80여점포가 최저 1천만원이상의 주택상공종합보험 장기화재보험등
에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일부 손해보험회사들은 계속 보험가입
여부를 조사중에 있다.
8억2천만원의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1천여 점포중 일부가 9개
손해보험회사에 80여건,총 보험가입액 19억2천만원가량의 동산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은남빌딩등 2개건물은 화재보험협회에 8억2천만원
짜리 화재보험에 가입해있다.
또 약 80여점포가 최저 1천만원이상의 주택상공종합보험 장기화재보험등
에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일부 손해보험회사들은 계속 보험가입
여부를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