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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재투자때 영업실적 최우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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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환주식 매각대금의 재투자를 하고 있는 엥도수에즈 룩셈브르크등
    재투자외국인들은 기업내용을 중시,향후 성장성이 높거나 영업실적이
    양호하고 PER가 낮은 주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증권당국에따르면 해외증권 전환주식 매각대금의 재투자가 허용된
    지난10월이후 외국인 투자등록을 하고 한국주식매입에 나선 5개
    외국인투자자들이 그동안 사들인 주식은 현대자동차(우)고려화학 경원세기
    현대차써비스 한국이동통신 대륭정밀 장기신용은행 롯데제과 신한은행
    한국타이어 신세계백화점등 11개종목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매입한 주식은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거나 동일업종의
    여타기업에비해 영업실적이 양호한 종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같은 경향은 기업내용을 중시하는 투자자세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는데
    내년1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외국인들의 한국주식 매매도 이와 비슷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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