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추곡동의안 변칙처리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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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회장 권종대.53)은 27일 민자당의 추곡동의안
변칙처리와 관련, 성명을 내고 "이는 7백만 농민의 생존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행위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무효화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결의했다.
전농은 이날 성명에서 "현 정권의 퇴진없이는 이땅에서 농민들이 더
이상 살 수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쌀 적재투쟁 <>농가부채의 쌀을 이용한
현물상환 투쟁 <>농 기계반납 투쟁 <>민자당 국회의원 소환 투쟁 <>현 정권
퇴진 투쟁 등을 벌여나가겠 다고 밝혔다.
한편 전농은 이날 오후 5시 민주당 당사에서 민주당 관계자와
전국농민단체 협 의회.여성농민위원회 등 12개 농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변칙처리와 관련, 성명을 내고 "이는 7백만 농민의 생존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행위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무효화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결의했다.
전농은 이날 성명에서 "현 정권의 퇴진없이는 이땅에서 농민들이 더
이상 살 수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쌀 적재투쟁 <>농가부채의 쌀을 이용한
현물상환 투쟁 <>농 기계반납 투쟁 <>민자당 국회의원 소환 투쟁 <>현 정권
퇴진 투쟁 등을 벌여나가겠 다고 밝혔다.
한편 전농은 이날 오후 5시 민주당 당사에서 민주당 관계자와
전국농민단체 협 의회.여성농민위원회 등 12개 농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