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6명등 북한여성대표단일행15명이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세미나참석차 25일 상오11시 판문점을 통과,서울에 온다.
북한여성대표단은 이날 하오 숙소인 평창동 라마다올림피아호텔에
도착,여장을 푼뒤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며 이어 하오에는 개회식과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북한여성대표들은 26일부터 우리측및 일본여성대표들과 함께
"가부장제문화와 여성" "통일과 여성" "평화와 여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게된다.
북한여성대표단은 오는30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국회방문 여성지도자들과의
간담회 국립중앙박물관관람 롯데백화점.남대문시장관광
수원삼성전자방문등의 일정을 보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