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목적지향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국내공급...쌍용컴퓨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프트웨어(SW)개발의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최신기법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목적지향프로그래밍(OOP)용 SW가 국내에 선보인다.
    20일 쌍용컴퓨터는 미국 파크 플레이스사와 국내 공급계약을 맺고 OOP용
    SW의 시판에 나섰다고 밝혔다.
    쌍용이 공급할 제품은 OOP용 프로그래밍언어에 인공지능(AI)관계형
    데이터베이스(DB)기능등이 추가돼있으며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를
    처리할수 있고 개인용컴퓨터(PC)나 워크스테이션에 사용할수 있다.
    OOP는 이미 개발된 SW의 모듈을 다시 사용할수 있게 해주며 이식성이
    뛰어나 한번 개발된 제품은 여러기종에서 거의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쓸수
    있을뿐 아니라 유지보수도 쉬워 SW개발의 생산성을 크게 높일수 있는
    방법으로 선진국에서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코스피, 기관 매수에 6200대 중반 돌파…두산에너빌 5%↑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6200대 중반까지 치솟았다. 외국인도 선물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20일 오전 10시3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5.53포인트(1.22%) 오른 6267.45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기관이 순매수 규모를 키워가며 상승세가 강해졌다.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98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941억원어치와 627억원어치를 파는 중이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을 2038억원어치 사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세다.삼성전자는 0.81%, SK하이닉스는 3.10%, SK스퀘어는 4.25% 오르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도 4.01% 강세다.두산에너빌리티는 4.98% 상승 중이다.반면 현대차는 약보합세다.코스닥은 전일 대비 13.30포인트(1.14%) 오른 1183.34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장에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91억원어치와 19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는 반면, 기관은 527억원어치를 팔고 있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상승 중이다.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각각 3.09%와 0.96% 상승하고 있다.알테오젠(3.42%), 코오롱티슈진(1.69%), 에이비엘바이오(0.68%), HLB(1.28%), 리가켐바이오(3.09%) 등도 강세다. 다만 삼천당제약은 약보합세다.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5.8원(1.08%) 상승한 달러당 1475.8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씨젠, 유럽서 데이터 기반 자동화 진단 전략 선보여 ... 스타고라·큐레카 공개

      씨젠이 독일 뮌헨에서 17일부터 진행되는 유럽임상미생물학·전염병학회(ESCMID Global 2026)에 참가해 실시간 검사 데이터 분석 통계 플랫폼 스타고라(STAgora™)와 무인 PCR 자동화 시스템 큐레카(CURECA™)의 고도화 모델을 공개하며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진단 전략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현장선 각국 관계자들이 개막 직후부터 씨젠 부스를 찾아 큐레카 스테이션에서 PCR 자동화 검사 프로세스를 확인했다. 스타고라 스테이션에서는 시뮬레이션을 직접 체험하며 플랫폼의 직관적인 구조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씨젠은 이번 학회에서 자동화 기반 검사 인프라와 함께 데이터 분석 통계 플랫폼을 결합한 ‘From Numbers to Insights(데이터를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가치)’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백영석 씨젠 신사업총괄 전무는 “스타고라는 전 세계에서 생성되는 PCR 검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감염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데이터 분석 통계 플랫폼”이라며 “의료진이 보유한 개별 검사 결과를 지역 및 글로벌 단위의 감염 통계 데이터와 비교분석함으로써 보다 입체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방문객들은 단독 PCR 검사와 다중 신드로믹 PCR 검사 비교 통계, 기간·지역별 감염 추이, 병원체별 양성률 변화, 동시 감염 패턴 등을 실시간 대시보드 형태로 확인하며 데이터 기반 해석 모델을 체험했다. 특히 검사 결과를 지역 유행 정보와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구조가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무인 PCR 자동화 시스템인 큐레

    3. 3

      "튀어야 산다"…이젠 전기차에 화장실까지 [차이나 워치]

      중국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속출하고 있다. 비슷한 기능과 특징으로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20일 중국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지 전기차 업체들은 가격 인하와 주행거리 경쟁을 넘어서 이제는 차량 내부에 화장실을 탑재하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다.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차별화 경쟁의 일환이다.중국 전기차 업체 세레스는 최근 차량용 화장실 특허를 확보했다. 이 기술은 단순한 아이디어 수준이 아니라 실제 특허 도면과 작동 원리가 공개되며 현실 가능성까지 논의되고 있다.중국 SNS 등에 공개된 도안에 따르면 세레스가 출원한 차량용 화장실은 조수석 하부에 숨겨진 형태로 설계됐다. 필요할 경우 버튼을 누르거나 음성 명령을 통해 화장실이 레일을 따라 밖으로 나오는 구조다.이 시스템은 공간 제약이 큰 승용차 내부를 고려해 설계됐다. 평소에는 완전히 수납된 상태로 유지되며, 사용할 때만 꺼내 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팬과 배기 시스템을 결합했다.회전식 가열 장치를 통해 폐기물을 건조하는 방식도 더했다. 차량 내부라는 밀폐된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조치다.세레스 측은 특허 문서에서 "장거리 이동, 캠핑, 차량 내 체류 시 화장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일상 주행보다는 고속도로 정체 상황, 장거리 여행, 캠핑 등을 고려한 아이디어란 의미다.전문가들은 "완전한 차량 내 화장실이라기보다 응급용 위생 시스템에 가깝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업계에선 양산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보고 있다. 실제 차량 적용 계획이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