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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면톱> 중소기업 4개사 대외브랜드 '가파치'공동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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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업체 4개사가 공동상표를 통해 가죽핸드백등 신변잡화분야의
    세계적인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
    19일 중소업계에 따르면 기호상사 범양글러브 정인상사 핸지벨등
    4개업체는 "가파치"(GAPACCI)라는 공동브랜드로 세계시장을 개척키로하고
    품질고급화 국내외시장개척 브랜드이미지제고활동을 적극 펴고있다.
    이들 업체중 기호상사(대표 성상현)는 핸드백 지갑 벨트및
    가방류,핸지벨(대표 신기선)은 넥타이,범양글러브(대표 윤병덕)는
    가죽장갑,정인상사(대표 신정인)는 패션시계및 넥타이핀등
    남성용액세서리에 각각 가파치브랜드를 부착한다.
    원래 이브랜드는 기호상사가 지난 87년에 개발한 것으로 그동안
    자사제품에만 사용해왔으나 브랜드의 세계화를 겨냥,지난9월 핸지벨등 3개
    중소업체들에 로열티를 받지않고 사용토록함에 따라 공동상표가 된 것이다.
    이들 4개사는 서로 품목이 겹치지 않도록 사전조정해 브랜드를 쓰고있는데
    광고료의 분담을 통해 비용부담을 줄이는 한편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고있다.
    특히 기호상사의 경우 이미 국내 60여개 대리점및 위탁매장을 통해
    가파치브랜드제품을 내놓고 있으며 이달초에는 호주 시드니에 첫번째
    해외대리점을 개설했다.
    또 내년에는 뉴욕 동경 홍콩등 4 5개 도시에 해외대리점을 열 계획이다.
    가파치브랜드에 의한 수출비중도 올해의 40%(3백만달러중
    1백20만달러)에서 내년엔 60%(5백만달러중 3백만달러)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핸지벨 범양글러브 정인상사도 그동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에
    의한 수출에서 벗어나 가파치브랜드에 의한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가파치는 순수한 우리말인 갖바치(가죽신을 만드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에서 따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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