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길림성의 혼춘시등 14개현.시를 추가로 대외개방한다고
신화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통신은 공안부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이 추가개방으로 외국인이 특별한
여행증명서없이 자유롭게 갈수있는 곳이 7백47개 현.시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통신은 또 개방지역이 혼춘시이외에 운남성의 선위현등 9개현,그리고
호북성의 광수시등 4개 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