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복지회관 내년초 싱가포르에 설립 입력1991.11.16 00:00 수정1991.11.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항상선 선원을 위한 선원복지회관이 싱가포르에 세워진다. 16일 해운항만청은 동남아 유럽항로의 주요 거점인 싱가포르에 우리선원들이 쉴 수 있는 복지회관을 내년초에 설립키로 했다. 해항청은 회관건물의 임대에 필요한 4억5천만원을 외항선사들과 공동으로마련키로 했다. 싱가포르는 연간 4천여명의 우리 선원들이 찾고있으나 휴식공간이 없어배안에서 시간을 보내는등 불편을 겪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KT&G·현대모비스 등 공시 우수법인 5곳 선정 한국거래소는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우수법인으로 KT&G·현대모비스·무림피앤피·롯데케미칼·NHN 등 5곳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들 기업은 모범적인... 2 '수상한 그녀' 정지소 "심은경과 연기 비교? 감히…" '수상한 그녀' 배우 정지소가 원작 주인공 심은경과 비교에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정지소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3 [속보] '내란 일반특검·김여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