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동정 > 국민은행장/동아생명사장/자동차공업협회상근부회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상철국민은행장은 15일 본점회의실에서 "어린이 저축글
    현상공모"우수작으로 선정된 4백명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장학금으로
    정기예금증서를 수여했다.
    <> 이종훈 동아생명사장은 올해 영업성과를 점검하고 일선관리자 사기진작
    을 위해 15일부터 20일까지 순천 제주 춘천등 지방영업국 순시에 나섰다.
    <> 조관현한국자동차공업협회부회장(상근)은 15일 경기도 신갈에 있는
    외환은행연수원에서 자동차5사 관계자와 협회임직원들의 추계합동체육대회
    를 주재.

    ADVERTISEMENT

    1. 1

      [김정현의 월드 인사이트]비만 치료제 시장 2라운드, ‘확장·지속·내약성’으로 재편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일라이릴리와 노보노디스크가 주도권을 다투고 있다. 경쟁의 기준은 단순한 체중감량을 넘어 적응증 확장, 장기 복용률 개선, 초기 부작용 완화, 근육 감소 최소화로 이동 중이다. 경구제제·장기 지속형 제형, 아밀린 유사체 병용 등 추가 혁신이 향후 시장 재확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비만 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한다는 건 이제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와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같은 비만 치료제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가 되었다는 사실만 봐도 그렇다. 특히 2025년 두 성분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며,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를 제치고 성분 기준 글로벌 매출 1·2위 약물로 자리 잡았다. 일라이릴리의 터제파타이드(마운자로+젭바운드) 매출은 2025년 전년 대비 122% 증가한 365억달러를 기록했고, 노보노디스크의 세마글루타이드(오젬픽+위고비) 매출도 2025년 327억달러에 달했다.   “비만 치료제 시장 2030년 1500억달러까지 성장”이 흐름을 감안하면, 통상 언론에서 인용되는 “2030년 비만 치료제 시장 1000억달러” 전망은 오히려 보수적으로 느껴진다. 실제로 앨버트 불라 화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26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2030년 시장이 1500억달러 수준까지 커질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2026년 1월 출시한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필(Wegovy Pill)과 같은 먹는 약 처방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 이러한 기대감은 아직 시장 추정치 상향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이처럼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릴리가 왕좌

    2. 2

      [COVER STORY④ MODALITY]표적 단백질 분해(TPD) 모달리티: KRAS 기능의 원천 봉쇄를 노린다

      표적 단백질 분해(TPD)는 현재 KRAS 돌연변이 표적 억제제를 제외하고 KRAS 타기팅 방식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모달리티(치료접근법)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KRAS 타기팅에 있어 TPD 모달리티가 기존 표적 억제제 대비 메커니즘적으로 효과적일 수 있을까? 본 파트에서는 KRAS 타기팅에 있어 TPD 모달리티를 통해 기대하는 특장점, 최근 개발 동향, 그리고 향후 전망을 타진하고자 한다.  TPD와 억제제의 근본적 차이 표적 단백질 분해(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는 표적 단백질 자체를 세포 내에서 제거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는 새로운 모달리티(치료 접근법)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TPD 기술들 중 가장 널리 알려진 E3 리가아제 기반 분해제(PROTAC/bifunctional degrader, molecular glue 등)는 하나의 화합물이 표적 단백질과 E3 유비퀴틴 리가아제에 동시에 결합해 둘을 근접시키고, 결과적으로 표적에 유비퀴틴 꼬리표를 붙여 프로테아솜에 의해 분해되도록 유도한다. 기존의 저분자 억제제는 표적 단백질의 활성 부위에 결합해 가역적 또는 비가역적으로 기능을 막는 반면, TPD 기반 분해제는 표적 단백질을 아예 제거하기 때문에 단백질 재합성 속도가 급격하게 빠르지 않을 시 효과가 비교적 지속적이며 표적 단백질의 효소 활성뿐 아니라 구조적·비효소적 기능까지 한꺼번에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E3 리가아제를 활용한 TPD 기반 분해제는 결합 후 표적이 분해되면 또 다른 표적 단백질과 E3 리가아제에 결합해 분해 과정을 반복할 수 있으므로 하나의 물질이 결국 다수의 표적을 제거하는 촉매적 메커니즘을 발휘한다. 이처럼 이벤트 기반(event-driven) 메커니즘 덕분에 TPD 기반 분해제

    3. 3

      "아침마다 달걀 꼭 챙겨 먹었는데"…몇 달 사이에 무슨 일이 [프라이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 규모가 1000만 마리에 육박하면서 달걀 수급이 꼬이고 있다. 달걀 한판 값이 7000원에 다가선 가운데, 달걀을 낳을 수 있는 산란계 수가 1년 전보다 6% 가까이 줄어 올 2분기에도 가격이 강세를 띨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1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초순 달걀(특란) 30구 소비자가격은 6845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245원)보다 약 10% 높은 값이다. 달걀 한 판 가격은 올해 1월 7000원을 웃돌다가 지난달 6000원 안팎으로 내려왔는데, 최근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가격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산란계 감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센터의 산란계 관측보(3월호)에 따르면 이달 기준 6개월령 이상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5586만 마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5938만 마리)보다 6% 줄었다. 산란계는 보통 생후 6개월이 지나야 본격적으로 알을 낳는다.지난해 말까지만 하더라도 계란 공급은 늘어날 가능성이 있었다. 지난해 12월 기준 3개월령 미만 산란계는 1321만 마리로 1년 전보다 오히려 36.2% 많았다. 이들이 정상적으로 성장했다면 현재 달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