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목재산업(대표 음용기)은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본사
지하층에 리바트사무용가구전시장을 개설했다.
1백50평 규모의 이 전시장엔 책.걸상을 비롯한 각종 사무용가구 2백여점을
진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