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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북부지역 제조업체 증가, 종업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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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북부 6개 시.군내 제조업체수가 최근 2년사이에 10%가량 늘었으나
    이들 업체의 근로자수는 오히려 2%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충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충주.제천등 2개시와
    중원.제 천.음성.단양 등 4개 군내의 각종 제조업체수는 6백63개소로
    2년전인 지난 89년의 6 백2개소에 비해 10.1%인 61개 업체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에반해 이들 제조업체의 근로자수는 2만3천3백24명으로 2년전
    2만3천7백89명 에 비해 2%인 4백65명 감소했다.
    충주시의 경우 제조업체수와 근로자수는 1백21개 업체에
    5천9백13명으로 2년전7 3개 업체,4천9백74명에 비해 업체수는 65.8%인
    48개,근로자수는 18.9%인 9백39명이 각각 늘었다.
    음성군은 2백55개 업체에 7천62명으로 89년 2백16개 업체,8천1백34명과
    비교할 때 업체수는 18%인 39개소가 늘어난 반면 근로자수는 13.2%인
    1천72명이 줄었다.
    중원군도 제조업체수와 근로자수는 90개 업체,2천6백99명으로 2년전
    74개 업체, 2천8백97명이었던 것에 비해 업체수는 21.6%인 16개가 늘어난
    반면 근로자수는 6.8% 인 1백98명 줄어들었다.
    제천시는 69개 업체에 1천3백27명으로 2년전 98개 업체에 1천6백40명에
    비해 업 체수는 29개소(25.6%),근로자수는 3백13명(19%)이 감소했으며
    단양군도 업체수 62개 에,근로자 4천91명으로 2년전보다 업체수는
    8개소,근로자는 2백87명이 각각 줄었다.
    그러나 제천군은 66개 업체,2천2백32명으로 2년전 71개
    업체,1천7백56명에 비해 업체수는 7%인 5개소가 줄어든 반면 근로자수는
    27.1%인 4백76명이 늘어나 다른 시. 군과는 대조를 보였다.
    제천군을 제외한 도내 북부 6개 시.군내의 각종 제조업체수가 늘어난
    반면 근로 자수가 줄어 든 것은 잇따른 노사분규에 인건비가 매년 큰폭으로
    오르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조업체들이 자동화시설을 계속 확대해
    오고 있기 때문으로 상의 관계 자는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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