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상용차 재고 급증...경영압박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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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톤이상급 대형상용차재고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자동차업게의 상용차공장
가동률이 올들어 최악인 평균 54%까지 떨어지는등 경영압박이 우려되고있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덤프트럭등 대형상용차재고는
총1천4백20대로 9월(1천3백21대)보다 8.1% 늘어났다.
대형상용차의 재고누증은 자동차업계의 설비증설이 끝난 올2월부터
시작됐다. 업체별로는 아세아자동차가 6백93대로 으뜸이고 대우자동차(2백
75대) 쌍용자동차(2백43대) 현대자동차(2백17대)등의 순이다.
차종별로는 건설현장에서 주로 쓰이는 트랙터 대형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카등이 대부분이다.
대형차재고누적이 심해지자 자동차메이커들의 공자가동률이 10월말 현재
평균 54%로 떨어져 각사마다 재고차보관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 지난
6월 업계의 대형상용차공장가동률이 37%까지 떨어진적이 있으나 이는 올봄
부품회사들의 노사분규여파로 빚어진 것이어서 실질적으로는 지난 10월의
공장가동률이 최저이다.
재고가 가장 많은 아세아의 경우 광주공장하치장이 모자라 하남공단으로
까지 출고대기차량을 운반,야적하고 있는 실정이다.
쌍용도 송탄공장의 야적장이 넘치자 대형상용차조립라인의 가동을 일부
중단한데 이어 사원판촉캠페인전개,대형차전담판매지점설치등 재고차처분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가동률이 올들어 최악인 평균 54%까지 떨어지는등 경영압박이 우려되고있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덤프트럭등 대형상용차재고는
총1천4백20대로 9월(1천3백21대)보다 8.1% 늘어났다.
대형상용차의 재고누증은 자동차업계의 설비증설이 끝난 올2월부터
시작됐다. 업체별로는 아세아자동차가 6백93대로 으뜸이고 대우자동차(2백
75대) 쌍용자동차(2백43대) 현대자동차(2백17대)등의 순이다.
차종별로는 건설현장에서 주로 쓰이는 트랙터 대형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카등이 대부분이다.
대형차재고누적이 심해지자 자동차메이커들의 공자가동률이 10월말 현재
평균 54%로 떨어져 각사마다 재고차보관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 지난
6월 업계의 대형상용차공장가동률이 37%까지 떨어진적이 있으나 이는 올봄
부품회사들의 노사분규여파로 빚어진 것이어서 실질적으로는 지난 10월의
공장가동률이 최저이다.
재고가 가장 많은 아세아의 경우 광주공장하치장이 모자라 하남공단으로
까지 출고대기차량을 운반,야적하고 있는 실정이다.
쌍용도 송탄공장의 야적장이 넘치자 대형상용차조립라인의 가동을 일부
중단한데 이어 사원판촉캠페인전개,대형차전담판매지점설치등 재고차처분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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