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개인용컴퓨터(PC)를 사용해 회계업무를 처리할수 있는
소프트웨어(SW)패키지가 선보였다.
5일 한국팔란티어소프트웨어는 메뉴방식을 채택하고 도움말기능을 갖춰
초보자도 손쉽게 쓸수 있는 회계업무용 SW패키지인 "전산회계 플러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팔란티어측은 이제품이 전표정리 각종 장부관리 집계표및 재무제표작성
등의 업무를 처리할수 있고 자료정리및 파일관리기능을 갖춰 중소기업의
회계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처리할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