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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어시장등 세척수서 대장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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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공동어시장, 부산 다대수협위판소와 자갈치어패류처리장,
    신동아어패류시장 등 부산지역 4개 어류위판장에서 기준치의 최고 29배나
    되는 대장균이 검출된 오염된 바다물로 위판장 바닥과 일부 어패류를
    세척하고 있어 시민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들 위판장에서 채수한 세척수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다대수협위판장에서 1백 당 5천8백마리의 대장균과
    2천9백마리의 일반세균이 검출됐다는 것이다.
    또 자갈치어패류처리장은 대장균이 3천3백마리와 일반세균
    1천4백마리가 검출됐으며 신동아어패류시장에서도 대장균 2천6백마리와
    일반세균 1천1백마리가 검출됐고 부산공동어시장은 대장균 1백20마리와
    일반세균 90마리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공동어시장을 제외한 다대수협위판소 등 3개 위판장의 경우 식수
    기준(50 당 대장균 불검출)이나 수족관 물 기준(1백 당 2백마리)을 크게
    초과해 정수처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들 4개 위판장 세척수에서 대장균 등이 검출된 것은 위판장에서
    1백50m내의 해역에서 퍼올린 오염된 바다물을 세척수로 사용하고 있는데다
    현재 세척수에 대한 수질기준이 없는 허점을 이용, 세척수 정수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원인이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대해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한 관계자는 "현재 위판장 인근
    해수의 오염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세척수의 채수지점을 방파제 바깥으로
    옮기고 살균시설의 신.증설을 서둘러야 할 것" 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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