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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면 톱 > 무역업계, 대일본수출드라이브 본격화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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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업계의 대일수출드라이브가 본격화될 움직임이다.
    1일 무협 무공등 관련기관과 업계에 따르면 국내기업들은 날로 심화돼가는
    무역적자기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최대역조대상국인 일본으로의 수출을
    늘리는일이 시급하다고 판단,업계공동의 현지유통기지구축
    기업별대일수출장려제도도입등 다각적인 대일수출촉진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현대종합상사 삼성물산(주)대우 고려무역등 8개종합상사의 협의체인
    상사협의회는 최근 공동으로 일본유통시장에 직접 파고드는 방안을
    논의,상설전시관공동운영등의 방안을 검토하고있다. 상사들은
    개별기업단독의 판매자회사설립등으로는 수요패턴이 다양하고 시장이
    방대한 일본시장영역을 넓히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이같은
    공동유통기지구축을 검토하고있다. 국내기업으로는 현대종합상사
    (주)쌍용등이 합작 또는 단독으로 일본에 판매자회사를 설립,운영하고
    있으나 일본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뚫는데 큰 성과를 거두지못하고있다.
    기업개별차원에서는 각종 대일수출활성화조치도 활발히 마련되고있다.
    삼성물산은 내년도 영업방향을 "일본 미국등 중점시장에서의 영업심화"로
    정하고 그동안의 북방등 신시장개척에 쏟았던 노력을 최대역조시장인
    일본에서의 수출확대에 두기로 기본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신세길대표이사는 최근 신년도 계획수립을 위한 영업회의에서 "각
    사업부별로 대일수출확대에 최우선을 둘것"을 지시하는등 회사차원에서의
    대일수출드라이브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효성물산은 최근 정부가 3천억원의 대일수출지원자금을 조성,대기업들에도
    지원해줌에따라 일본시장을 확대해나가는 호기가 온 것으로 보고 부서별로
    대일수출에는 실적평가때 가산점을 주기로하는등 대일수출분위기를
    북돋우고있다.
    한편 무공은 일본이 최근 시장개방폭을 계속 확대,평균수입관세율이
    2.5%로 세계최저수준임에도 우리상품의 대일수출이 부진한 것은 대부분
    일본의 개방품목이 선진국형공업제품에 편중돼있고 우리의 주종품목인 섬유
    신발등의 평균수입관세율이 10-15%에 이르는등 왜곡된 관세구조에
    있기때문인 것으로 보고 종합적인 대일건의사항전달을 위한 사전조사에
    나섰다. 무공은 또 일본이 동경 오사카 나고야 삿포로등 10대도시에
    건설추진중인 수입촉진유통센터에 적극 참여토록 한다는 방침으로 일본측과
    센터임대협상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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