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재무부직제개정안 의결...특수보험과 신설 입력1991.10.31 00:00 수정1991.10.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무회의는 31일 재무부직제개정안을 의결,자동차보험등 특수보험정책을담당하는 특수보험과를 신설하고 국세심판및 조사인력9명을 늘리도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 대통령·시진핑 주석, '방한'·'방중' 각각 제안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5일(현지시간) 방한과 방중을 각각 제안했다.윤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페루에서 별도 양자 회담을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2 수백억원이나 줬는데…"이걸 돈 받고 팔아?" 논란된 작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파란 말이 도대체 세상에 어딨어?” “애들도 이것보다 잘 그리겠다.” “전시회에 이런 그림을 낸다고? 게다가 돈을 받고 팔겠다는 거야? 미쳤구먼.&rd... 3 [속보] 尹, 시진핑에 "中, 北 도발·러북 협력에 건설적 역할 해야" [속보] 尹, 시진핑에 "中, 北 도발·러북 협력에 건설적 역할 해야"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