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2부종목인 신호제지와 미도파가 내달부터 1부종목으로
편입돼 거래가 이루어진다.
24일 증권거래소는 6월결산 상장법인 60개사를 대상으로 재무상태 및
주식분산 요건 등을 검토한 결과, 이들 2개사만 현행 시장 2부에서 1부로
변경지정되고 나머지 58개사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