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600등 5개 의약품 값 최고 1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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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1일부터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정 등 5개 의약품 가격이
최고 10% 인상된다.
15일 보사부에 따르면 한국제약협회내 의약품 가격관리위원는 지난
11일 회의를 열어 84년이후 가격 인상이 동결된 5개 품목에 대해
11월1일부터 10% 범위내에서 제품값을 올리도록 의결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경남제약의 레모나산(20포)은 현행 2천원에서
2천2백원으로,상아제약의 상아제놀 카타플라스마(2매)는 1천원에서
1천1백원,유한양행의 콘택600(1백캅셀) 은 1만원에서 1만1천원,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1백정)는 1만원에서 1만1천원으로 각각 10.0%,
동화약품공업의 후시딘연고 5g은 1천4백50원에서 1천5백90원으로 9.7%,
10g은 2천8백원에서 3천원으로 7.1% 올랐다.
최고 10% 인상된다.
15일 보사부에 따르면 한국제약협회내 의약품 가격관리위원는 지난
11일 회의를 열어 84년이후 가격 인상이 동결된 5개 품목에 대해
11월1일부터 10% 범위내에서 제품값을 올리도록 의결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경남제약의 레모나산(20포)은 현행 2천원에서
2천2백원으로,상아제약의 상아제놀 카타플라스마(2매)는 1천원에서
1천1백원,유한양행의 콘택600(1백캅셀) 은 1만원에서 1만1천원,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1백정)는 1만원에서 1만1천원으로 각각 10.0%,
동화약품공업의 후시딘연고 5g은 1천4백50원에서 1천5백90원으로 9.7%,
10g은 2천8백원에서 3천원으로 7.1%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