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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소련 TV VTR 서비스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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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14일 소련의 모스크바시내 키예프역광장에 컬러TV VTR등의
    애프터서비스를 위한 60평규모의 직영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
    소련오르비타사와 합작으로 설립된 이 센터는 출장서비스등을 통해
    소련전지역에 걸쳐 삼성제품에 대한 독점서비스에 나선다.
    삼성은 서비스수준을 높이기 위해 본사에 근무하는 6명의 전문인력을
    현지에 파견했다.
    삼성은 서비스센터개설에 대비,이미 지난해 10월 기술자3명을 2주일동안
    현지에 내보내 오르비타사서비스요원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했었다.
    삼성은 지난해 체결된 오르비타사와의 서비스독점계약으로 소련안에
    1백개서비스망을 확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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