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유화제품값 최고 6.3% 내려...벤젠은 21%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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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을 비롯한 7개 석유화학제품의 4.4분기가격이 최고 6.3%까지
인하됐다.
상공부는 10일 나프타가격이 안정되며 일부 유화제품의 수입가격이
하락하는등 국내관련제품가격에 변동요인이 발생했다고 지적,이날자로
6개제품의 국내공급가격을 일제히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3.4분기중 t당 37만6천원하던 에틸렌가격이 36만1천원으로
4% 내린 것을 비롯 프로필렌 4.8%, 톨루엔 4.5%, 크실렌 4.9%, LDPE
(저밀도폴리에틸렌)1.7%,HDPE(고밀도폴리에틸렌)6.3%,PP(폴리프로필렌)
6.2%씩 각각 인하됐다.
그러나 국제가격이 오른 부타디엔과 벤젠은 이에 연동돼 각각 3.0%와
21.0%씩 국내공급값이 인상됐다.
인하됐다.
상공부는 10일 나프타가격이 안정되며 일부 유화제품의 수입가격이
하락하는등 국내관련제품가격에 변동요인이 발생했다고 지적,이날자로
6개제품의 국내공급가격을 일제히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3.4분기중 t당 37만6천원하던 에틸렌가격이 36만1천원으로
4% 내린 것을 비롯 프로필렌 4.8%, 톨루엔 4.5%, 크실렌 4.9%, LDPE
(저밀도폴리에틸렌)1.7%,HDPE(고밀도폴리에틸렌)6.3%,PP(폴리프로필렌)
6.2%씩 각각 인하됐다.
그러나 국제가격이 오른 부타디엔과 벤젠은 이에 연동돼 각각 3.0%와
21.0%씩 국내공급값이 인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