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32개 동시발음갖춘 음원 IC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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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대표 이호진)는 지금까지 개발된 음원IC중 집적도가 가장 높은
음원IC를 자체기술로 개발해냈다.
9일 삼익악기는 삼익악기연구소에서 3년간의 기술개발로 집적도
13만게이트에 32개의 동시발음기능을 가진 음원IC SM-3200을 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음원IC는 디지털피아노및 신디사이저등에 내장시키기위한
것으로 이IC를 내장하면 디지털피아노1대로 바이올린 오르간 첼로 플루트등
각종악기의 음향을 원음에 가깝게 낼수있다.
삼익은 오는 연말부터 디지털피아노에 이를 내장시켜 수출및 내수판매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IC는 데이터를 10분의1로 압축,재생시키는 기술을
활용해 기존악기의 원음을 최대한 재생해내도록 한것이 특징이다.
삼익은 이IC의 개발을 위해 IC설계등 핵심기술이외의 일부기술은
미국실리콘밸리에 있는 ADMOS사의 협조를 얻었다.
지금까지 개발된 음원IC는 5만6천게이트가 가장 높은 집적도였다.
음원IC를 자체기술로 개발해냈다.
9일 삼익악기는 삼익악기연구소에서 3년간의 기술개발로 집적도
13만게이트에 32개의 동시발음기능을 가진 음원IC SM-3200을 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음원IC는 디지털피아노및 신디사이저등에 내장시키기위한
것으로 이IC를 내장하면 디지털피아노1대로 바이올린 오르간 첼로 플루트등
각종악기의 음향을 원음에 가깝게 낼수있다.
삼익은 오는 연말부터 디지털피아노에 이를 내장시켜 수출및 내수판매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IC는 데이터를 10분의1로 압축,재생시키는 기술을
활용해 기존악기의 원음을 최대한 재생해내도록 한것이 특징이다.
삼익은 이IC의 개발을 위해 IC설계등 핵심기술이외의 일부기술은
미국실리콘밸리에 있는 ADMOS사의 협조를 얻었다.
지금까지 개발된 음원IC는 5만6천게이트가 가장 높은 집적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