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석방 주장은 운동권 시각이다"...민자, 이대표연설 논평 입력1991.10.08 00:00 수정1991.10.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의 박희태 대변인은 8일 민주당 이기택 공동대표의 국회 대표연설에 대해 "양심수석방과 국가보안법폐지등을 주장하는 것은 무책임한운동권의 시각을 벗어나지 못한 증좌"라고 비난하고 "그러나 연설내용중국정운영과 여야 동반 정국운영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당과 정부가 수용하겠다"고 논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이제훈, '완벽한 슈트핏 뽐내는 김도기'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이제훈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표예진, '환한 미소가 사랑스러워~'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표예진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장혁진, '기분 좋은 미소~'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장혁진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