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석방 주장은 운동권 시각이다"...민자, 이대표연설 논평 입력1991.10.08 00:00 수정1991.10.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의 박희태 대변인은 8일 민주당 이기택 공동대표의 국회 대표연설에 대해 "양심수석방과 국가보안법폐지등을 주장하는 것은 무책임한운동권의 시각을 벗어나지 못한 증좌"라고 비난하고 "그러나 연설내용중국정운영과 여야 동반 정국운영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당과 정부가 수용하겠다"고 논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년 안에 밀려난다"…인력 감축 충격 전망 나온 직종은 생성 인공지능(AI)으로 인해 가장 많은 일자리가 줄어들 직종은 서비스·물류·인사관리(HR)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지난해 7월 세계 각국 기업 관계자 약 140... 2 대법 "시중에 판매된 과수라도 1년 이내면 특허 출원 가능" 대법원이 과수나 종자가 시중에 판매됐더라도 1년 이내라면 품종보호를 출원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대법원 제2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A씨가 B 농업회사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품종보호권 등록무효 소송 상고... 3 [속보] 트럼프 "4월 2일 상호관세…자동차 관세도 함께 부과" 트럼프 "4월 2일 상호관세…자동차 관세도 함께 부과"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