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 소련의 비즈니스가 통상대면상담중심이어서 상주요원이 필요하고
화장품원료및 생명공학과 의학에 관계된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기위해
이번에 지사를 개설하게됐다고 밝혔다.
모스크바지사는 앞으로 수출입업무중계 시장조사 기술도입업무등을
맡게된다.
태평양은 지난 89년10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국상품전시회에 참가하면서
소련시장에 진출,최근에는 무역규모가 1천만달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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