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영삼 대표 연설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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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민주당대변인은 7일 김영삼민자당대표최고위원의 국회본회의
연설에 대해 "국민들이 정치상황에 변화를 요구하고 경제상황에 위기를
느끼고 있음 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을 안도시키고 희망을 주는 구체적인
방안을 발견할수가 없다 "고 논평했다.
노대변인은 "김대표가 3당 통합후 처음에는 대표연설에서 개혁적인
내용을 밝혔 으나 이번에는 그런 의욕조차 볼수없다"고 지적하고 "민자당은
13대 국회를 마감하 고 14대 국회를 앞둔 이 시점에서 평가를 내리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설에 대해 "국민들이 정치상황에 변화를 요구하고 경제상황에 위기를
느끼고 있음 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을 안도시키고 희망을 주는 구체적인
방안을 발견할수가 없다 "고 논평했다.
노대변인은 "김대표가 3당 통합후 처음에는 대표연설에서 개혁적인
내용을 밝혔 으나 이번에는 그런 의욕조차 볼수없다"고 지적하고 "민자당은
13대 국회를 마감하 고 14대 국회를 앞둔 이 시점에서 평가를 내리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