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풍향 > 대주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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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거래는 신용거래의 한종류로서 주식을 증권회사로부터 대여받아
매각한뒤 주식으로 변제하는 것을 말한다. 투자자는 보통 주식의 대부를
거래원인 증권회사에 신청하여 임차한다. 증권회사는 자기의 능력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을때 부족분을 증권금융회사에서 임차하여 고객의요구에
응하게된다. 이때 고객과 증권회사의 관계는 신용거래가되고 증권회사와
증권금융회사와의 관계는 대차거래가된다. 투자자가 대주를 이용하는
경우는 주가가 하락하리라 예측될때인데 증권회사로부터 주식을 대부받아
시장에 매각한후 동종목의 가격이 하락하면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재매입한후 증권회사에 변제하여 매매차익을 얻지만 주가가 오를 경우는
큰손해를 보게된다. 그러므로 대주거래는 합리적인 주가예측을 전제로
이루어져야 한다.
매각한뒤 주식으로 변제하는 것을 말한다. 투자자는 보통 주식의 대부를
거래원인 증권회사에 신청하여 임차한다. 증권회사는 자기의 능력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을때 부족분을 증권금융회사에서 임차하여 고객의요구에
응하게된다. 이때 고객과 증권회사의 관계는 신용거래가되고 증권회사와
증권금융회사와의 관계는 대차거래가된다. 투자자가 대주를 이용하는
경우는 주가가 하락하리라 예측될때인데 증권회사로부터 주식을 대부받아
시장에 매각한후 동종목의 가격이 하락하면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재매입한후 증권회사에 변제하여 매매차익을 얻지만 주가가 오를 경우는
큰손해를 보게된다. 그러므로 대주거래는 합리적인 주가예측을 전제로
이루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