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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수용기 규격제한 업계 "손실크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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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대형생수용기제조업체는 보사부가 생수용기규격을 2리터이하로
    제한키로하자 크게 반발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크로바프라스틱 대기산업 구광실업 대경등
    국내생수용기메이커들은 용기규격이 2리터이하로 제한될 경우 18.9리터짜리
    기존용기와 생산설비등은 폐기처분해야 하는등 자산손실이 막대해 폐업이
    우려된다고 주장,용기규격을 자율화해주도록 정부측에 촉구했다.
    이들은 기존 대형용기를 소형으로 바꿀경우 실수요자의 부담이 커지며
    메이커의 폐업으로 종사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게되고 소형용기사용에 따른
    자원낭비와 산업쓰레기등으로 공해문제가 야기된다며 소형용기로의 제한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중소업체들은 현재 사용중인 용기에 쓰이는
    PC(폴리카보네이트)원료의 경우 이미 미FDA로부터 인체에 무해한것으로
    판정돼 10여차례 반복사용이 가능하나 2리터이하로 제한할 경우 상대적으로
    PC원료보다 값이 싼 1회용 PET(폴리에스테르)용기를 쓰게되어 자원재활용이
    불가능하며 대기업을 중심으로한 PET용기메이커에대한 특혜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크로바프라스틱은 소비자들의 용기선택폭을 늘리기위해 10리터짜리
    용기를 개발,시험생산하는등 많은 자금을 투입한 실정이다.
    현재 대형용기메이커들은 업체별로 1-2개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나
    가동률은 50%를 밑돌고 있는등 어려움을 겪고있다.
    보사부는 내년부터 생수의 국내시판을 허용하면서 제품용기의 크기를 2리터
    이하로 제한하고 제조일자와 유통기간(6개월)을 반드시 표시하도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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