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합작리스사 중국서 곧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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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리스가 중국 일본의 금융기관들과 합작설립한 리스회사가 중국
심양에서 곧 영업에 들어간다.
합작리스회사인 원동국제조임유한공사는 19일 심양에서
정재일산업리스사장등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축하연을
가진데이어 곧 영업을 시작한다.
이회사의 자본금은 1천만달러이고 지분은 산업리스
10%,일본채권신용은행(NCB) 30%,일본크라운리싱 10%,중국인민건설은행
30%,중국화공진출구총공사 20%이다.
산업리스는 현지에 심사담당직원을 파견,합작선과 정보를 교환하는
중국상황에맞는 리스기법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리스는 또 이번 중국진출이 동남아등지진출시 리스업무수행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내다봤다.
심양에서 곧 영업에 들어간다.
합작리스회사인 원동국제조임유한공사는 19일 심양에서
정재일산업리스사장등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축하연을
가진데이어 곧 영업을 시작한다.
이회사의 자본금은 1천만달러이고 지분은 산업리스
10%,일본채권신용은행(NCB) 30%,일본크라운리싱 10%,중국인민건설은행
30%,중국화공진출구총공사 20%이다.
산업리스는 현지에 심사담당직원을 파견,합작선과 정보를 교환하는
중국상황에맞는 리스기법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리스는 또 이번 중국진출이 동남아등지진출시 리스업무수행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