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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면 톱 > 지방백화점 점포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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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백화점들이 신규출점을 통한 덩치불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통시장 2단계개방및 지방자치제 실시로 국내외 대형 유통업체들의
    지방상권 잠식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는데 대응,규모의 이익창출과
    요지선점을 위한 지방백화점들의 다점포화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는것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구의 화성산업동아백화점은 대단위
    신흥아파트단지인 지산 범물지구에 대규모 백화점을 세울 예정이며 포항및
    침곡지구(경북침곡군)에는 내년중 착공을 목표로 입지를 확보해놓았다.
    또 서울지역에 쁘렝땅에이어 2호점을 출점하고 분당및 일산의 대형백화점
    또는 대중량판점(GMS)출점을 신중히 검토하고있다.
    대구백화점은 연내 서울 중계동플라자를 착공하는 한편 대구시 중구
    대봉동에 건설중인 연면적 2만6천여평 규모의 대백플라자 완공시기를
    앞당겨 내년 하반기에 개점할 예정이다.
    대구지역 신흥아파트단지에의 백화점개설도 꾀하고 있으며 포항 구미등
    신흥공업도시에 GMS를 개설,매출확대에 나설계획이다.
    부산의 태화쇼핑도 남구권 북구권 사하구권 금정구권등 신흥부심권의
    급성장으로 블록화돼가는 부산의 도시구조변화에 대응,부산에 3개,인근
    중소도시에 2개의 백화점을 개설해 탈단일점포를 꾀하며 지역백화점
    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채비를 서두르고있다.
    삼미유나백화점 또한 부산 다대포지역의 진출타당성검토를
    완료,5천평규모의 GMS개설을 위해 설계를 의뢰해 놓고 있으며 앞으로
    주거지역으로 바뀔 사상공단쪽에도 1만5천평규모의 대형백화점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울산의 주리원백화점은 남구 달동에 2호점신축부지를 매입,93년 완공할
    예정이며 97년까지는 서울에도 진출한다는 복안을 갖고있다.
    광주의 가든백화점역시 대규모 주택단지개발이 예상되는 상무대쪽에
    95년까지 원스톱쇼핑형식의 2호점출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광양 여수 전주 군산에 대형매장을 개설하는한편 전남북지역의 각
    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GMS망을 구축,호남지역상권을 장악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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