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련차관제공 실무협의 내달 개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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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양국은 두나라간에 합의된 경협차관의 제공시기와 방법 등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내달중 갖기로 합의했다.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18일 하오 과천정부청사에서
방한중인 바딤 안드레비치 메드베데프 소련대통령특사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이같이 합의했다.
최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국간에 합의된 경제협력 문제를 차질없이
이행한다는 우리정부의 방침에는 변함이 없으나 최근 소련의 내부정세
변화에 따라 경협자금을 제공하는 국내은행들이 의문과 불안감을
갖고있다"면서 이같이 실무협의를 개최할 것을 제의했다.
이에 대해 메드베데프 특사는 최근의 소련내 사태진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소련연방과 각 공화국간의 협조관계가 긴밀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 올해중에 예정된 8억달러의 소비재차관과 5억달러의
현금차관을 조기에 집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내달중 우리의 수출입은행과 소련의 대외경제은행 등
관련은행들간에 경협차관 제공문제에 관한 협의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최부총리와 메드베데프특사는 이날 양국정상간의 합의정신에 바탕을
두고 앞으로 한.소양국이 긴밀한 우호증진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내달중 갖기로 합의했다.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18일 하오 과천정부청사에서
방한중인 바딤 안드레비치 메드베데프 소련대통령특사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이같이 합의했다.
최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국간에 합의된 경제협력 문제를 차질없이
이행한다는 우리정부의 방침에는 변함이 없으나 최근 소련의 내부정세
변화에 따라 경협자금을 제공하는 국내은행들이 의문과 불안감을
갖고있다"면서 이같이 실무협의를 개최할 것을 제의했다.
이에 대해 메드베데프 특사는 최근의 소련내 사태진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소련연방과 각 공화국간의 협조관계가 긴밀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 올해중에 예정된 8억달러의 소비재차관과 5억달러의
현금차관을 조기에 집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내달중 우리의 수출입은행과 소련의 대외경제은행 등
관련은행들간에 경협차관 제공문제에 관한 협의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최부총리와 메드베데프특사는 이날 양국정상간의 합의정신에 바탕을
두고 앞으로 한.소양국이 긴밀한 우호증진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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