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3백 56명약물복용 처벌받아 입력1991.09.17 00:00 수정1991.09.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 한 학기동안 전국에서 환각성 약물복용으로 퇴학등 처벌을 받은초.중.고생은 3백56명으로 집계됐다. 교육부가 16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8월말까지약물 오. 남용으로 국교생 2명, 중학생 1백64명,고교생 1백90명이 약물복용으로 적발돼 이중 정도가 심한 17명은 퇴학, 1백34명은 정학조치됐으며나머지 2백5명은 근신. 경고등의 처분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텔레콤, AI영상분석 스타트업 '트웰브랩스'에 300만달러 투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스타트업 '트웰브랩스(Twelve Labs)'에 300만달러(약 43억원)를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트웰브랩스는 영상을 이해하고 검색할 수 있는 멀티모달AI 모델... 2 DL이앤씨, 공정거래 평가서 ‘AA등급’ DL이앤씨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지난 12일 발표한 ‘2024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중... 3 "머스크 적대는 실수?"…美 민주, 억만장자에 '화해 손짓'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영향력이 더 커지면서 그동안 그를 적대시한 미국 민주당의 일부 정치인들이 그와 관계를 개선하려고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12일(현지시간)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갈수록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