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무역분쟁 증가세불구 품질 불량 크레임 격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기업들의 무역분쟁(클레임)이 올들어 증가세를 보이고있는가운데
    품질불량에 의한 클레임은 크게 줄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한상사중재원에 따르면 올들어 8월말까지 접수된 무역분쟁은
    3백97건 1천7백87만달러어치를 기록,지난해같은기간의 3백39건
    2천27만3천달러에 비해 17.2%(건수기준)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요인별로는 품질불량에 따른 클레임이 올들어 64건 1백60만7천달러에 그쳐
    지난해같은기간의 89건 4백61만7천달러에 비해 건수기준 28.1%,금액으로는
    65.2%씩이 감소했다.
    이처럼 품질불량으로 인한 무역클레임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해이후의 노사관계안정추세에 따라 제품불량률이 낮아지고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ADVERTISEMENT

    1. 1

      [포토] 송파구, '자원순환공원에서 환경 보호 배워요'

      11일 오후 송파구 자원순환공원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이 폐기물로 만든  조형물을  감상 하고 있다. 자원순환홍보관은 폐기물 처리 과정, 올바른 재활용 방법, 환경 보호 실천 방안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사진=송파구 제공최혁 기자

    2. 2

      검찰, '금은방 강도살인' 김성호에 무기징역 구형

      검찰이 대낮에 금은방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김성호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나상훈 부장판사) 심리로 11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도살인과 강도예비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방법, 범행 후 정황에 비춰보면 인륜을 거스른 참담한 범죄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유족과 합의되지 않았으나 동종 범죄 전력이 없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김씨와 변호인은 혐의를 인정했다. 김씨는 이날 최후진술에서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피해자와 유가족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 한순간 충동으로 돌아가신 피해자께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으며 이 후회와 죄책감을 잊지 않고 평생 속죄하겠다"고 말했다.김씨는 지난 1월 15일 낮 12시 7분께 부천시 원미구의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업주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귀금속 40여점(시가 2000만원 상당)과 현금 2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김씨는 범행 전날 서울과 인천의 금은방 2곳을 찾아가 범행 대상지를 물색한 혐의도 받는다.조사 결과 김씨는 A씨를 살해한 뒤 미리 챙겨온 정장으로 갈아입고 여러 차례 택시를 바꿔 타 도주했으며, 도주 과정에서 훔친 귀금속을 여러 금은방에 파는 등 치밀하게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범행 이후 5시간여만에 서울 종로구 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해외에서 머물다가 비자 만료로 귀국한 그는 빚 독촉에 시달리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경기남부경찰청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금

    3. 3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여행 포기한 20대 '속사정'

      20대 10명 중 9명은 함께할 일행이 없어 전시·여행·맛집을 포기했던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낯선 사람을 만나는 데 거부감이 크지 않지만 실제 관계를 형성하는 행위로는 이어지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업계 일각에선 이 같은 '관계 공백'을 연결 수단의 부재로 해석하고 있다. 소셜 데이팅앱 위피 운영사 엔라이즈는 11일 20대 23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엔라이즈에 따르면 이들 중 96%는 "하고 싶지만 함께할 마땅한 사람이 없어 망설였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함께할 사람이 없어 미뤘던 활동으로는 37.3%가 '전시·공연·페스티벌'을 꼽았다. 이어 여행·당일치기 34.5%, 맛집·카페 방문 31.8%, 1인분 주문이 어려운 배달 음식 29.1% 순이었다.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싶은 20대의 라이프스타일이 확산하고 있지만 이를 함께할 관계가 충분하지 못한 상황으로 해석된다. 실제 '함께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96%에 달했다. 70%는 '낯선 사람이라도 함께할 의향이 있다'고 털어놨다. 새로운 관계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은 것이다. 응답자 가운데 40.4%는 최근 1년 사이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과 교류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대가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 형성에 관해 비교적 열린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다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같은 상황에서 '실제로 사람을 구하려고 시도했다'는 응답은 19%에 불과했다. 81%는 '사람을 구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누군가를 만나려고 하지 않았던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