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나리자가 늘어나는 화장지수요에 대응키위해 일산 50t규모의
전주공장2호기 증설에 나선다.
15일 모나리자는 전주지역에 확보해 놓은 1만여평의 기존부지에 1백억원을
투자,내년11월말까지 화장지공장 2호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두루마리화장지 미용티슈원지류등을 만들게 되는 이공장은 국내 처음으로
설비국산화율을 70%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생산라인을 완전자동화시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