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그동안 연락사무소로 운영되던 싱가폴사무소를 현지법인으로
전환,법인설립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싱가폴현지법인은 자본금이 50만싱가폴달러로 앞으로 아시아지역에
반도체와 컴퓨터등을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