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은 김대중총재와 이기택민주당총재의 합당선언을
거당적으로 환영한다"면서 "오늘의 합당선언이 민주대연합을
성사시킴으로써 이땅에 민간 민주정부를 실현시키는 역사적 전기가
될것을 확신하며 아울러 동서의 지역갈등을 극복할 하나의 계기가
될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