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불법체류 외국인 5백 52명 강제퇴거 입력1991.09.09 00:00 수정1991.09.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무부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불법취업및 불법체류자 일제단속을벌여 전국에서 입국목적을 위반한 중국인 1백95명,필리핀인 1백90명,미국인 25명등 모두 5백52명을 적발,강제퇴거및 출국조치 했다고9일 밝혔다. 한편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관광목적으로 입국,불법취업했다가강제퇴거 또는 출국권고,벌금등을 문 외국인은 2천2백18명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탄핵 비극 되풀이 안돼…정국수습책 마련해 국정혼란 최소화" [속보] 與 "탄핵 비극 되풀이안돼…정국수습책 마련해 국정혼란 최소화"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속보] 與 추경호, 원내대표직 사퇴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3 [속보] 추경호, 與 원내대표직 사의 표명 [속보] 추경호, 與 원내대표직 사의 표명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