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고국땅을 밟았다.
추석을 앞두고 11일까지 12차례에 걸쳐 모두8백여명이 내한하는 이번
모국방문단에는 절반이상이 교포2,3세들이다.
이들은 해외동포모국방문단의 안내로 3박4일간 민속촌 경주보문단지
관광과 포항 울산등 산업시찰을 마친후 고향을 방문하게된다.
조총련계 재일동포모국방문단은 74년부터 시작,그간 5만2천여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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