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주한미군시설등에 경계강화 입력1991.09.09 00:00 수정1991.09.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방 경찰청은 9일 서울시내 주요 미군시설과 미국인 집단거주지역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라고 일선 경찰서에 긴급 지시했다. 서울지방 경찰청은 전대협과 서총련이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를한반도 비핵지대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기간으로 선포하고주한미대사관과 한미연합사등 미국 관련 시설물을 항의 방문 및기습시위를 벌일 계획을 세워놓고 있어 이같은 지시를 내렸다고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여파로 외교 차질 줄줄이…카자흐 국방장관 방한 취소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외국 주요 인사들의 한국 방문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국방부는 5일 예정됐던 한-카자흐스탄 국방장관회담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장관이 방한하지 않는 데 따른 것이다.국방부 관계자는 "... 2 "계엄사태 엄중" 조국 대법 선고기일 연기·이재명 6일 불출석 요청 오는 12일 대법원 선고를 앞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법원에 선고를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또한 6일 예정된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및 성남FC 불... 3 [마켓PRO] Today's Pick : "'다이소 품절템' 이 회사, 글로벌 확장 본격화"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