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옐친, 연방대통령 불출마 선언...대고르비 관계 원만 강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리스 옐친 소러시아공화국대통령은 7일 연방대통령이 될 생각이
    없으며 자신이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을 밀어내려 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모욕"을 느낀다고 말했다.
    옐친은 소련 및 외국 TV들과 가진 회견에서 그가 고르바초프를
    밀어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자 "본인은 이 질문에 모욕을
    느낀다"고 답한 뒤 "전에도 수차례 강조했던 것처럼 연방 대통령직을
    원하지 않으며 설령 선거가 치러지더라도 출마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소련은 고르바초프가 추진해온 느슨한 형태의 `주권국연방'' 결성을
    위한 관련 협정이 체결되고 과도체제 출범으로 기능이 상당 부분 정지된
    헌법이 새로 마련되는 대로 연방대통령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내년중 선거가 실시될 수있을 것으로 일반적으로 관측되고있다.
    옐친은 고르바초프의 재선을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선거
    직전까지는 입장을 보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3주 만에 알루미늄값 20% 급등…"재고 한달치 남았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3주일을 넘어가자 제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비철금속 수출입 거래가 막히고 있다. 특히 구리와 알루미늄 공급 차질이 길어지면 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국내 간판 제조업 생산에도 타격을...

    2. 2

      韓, 러 원유수입 추진에 푸틴 측근 "똑똑한 일"

      정부와 정유업계가 러시아산 원유 도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가 “똑똑하다”고 했다. ▶본지 3월 19일자 4면 참조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해외투자 경제...

    3. 3

      카타르 "한국 등과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 할수도"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QE)가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피격으로 한국 등과 맺은 장기 공급계약에 대해 수년간 '불가항력' 선언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19일(현지시간) 카타르에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