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종업원 성폭행, 강도짓 한 고교생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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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 경찰서는 8일 차를 배달하러온 다방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
강제로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온 류모군(18.D고교3)을 강도강간 혐의로u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유군은 지난 1일 하오 3시30분께 주인이 외출해 비어 있던 서울 강서구
화곡4동 D주점에 담을 넘어 들어가 인근 J다방에 커피를 주문한뒤 배달나온
종업원 신모양(22)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 성폭행하고 현금
2만7천원을 빼앗는 등 지난달 초부터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모두
10차례에 걸쳐 1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강제로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온 류모군(18.D고교3)을 강도강간 혐의로u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유군은 지난 1일 하오 3시30분께 주인이 외출해 비어 있던 서울 강서구
화곡4동 D주점에 담을 넘어 들어가 인근 J다방에 커피를 주문한뒤 배달나온
종업원 신모양(22)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 성폭행하고 현금
2만7천원을 빼앗는 등 지난달 초부터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모두
10차례에 걸쳐 1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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