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영남지방 중소기업에 무료기술지도...중진공 입력1991.09.07 00:00 수정1991.09.0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진공(이사장 김형배)은 태풍 글래디스로 피해를 입은 부산 경북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9일부터 30일까지중소기업지도단 92명을 파견,피해업체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기술지도를무료로 실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민주 "내년도 예산안 7000억 추가 삭감…총 4.8조 감액" 2 무려 399억에 낙찰…화제의 '루비 구두' 누가 신었나 봤더니 3 "1억 몰빵했는데 2500만원 날렸다"…'하따' 개미들 피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