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사립대.병원.호텔등 남녀고용차별 여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88년4월 남녀고용평등법 시행으로 대부분 사업장에서 남녀고용
    차별이 개선되고 있으나 사립대학과 병원, 호텔등 일부 업종에서
    여성근로자에 대한 차별정년등 위법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7일 지난 88년-지난 6월말까지 법적용대상인 종업원 5인이상
    업체 12만여개사를 대상으로 취업규칙등을 점검, 법을 위반한
    1천8백97개를 적발해 이중 1천8백94개 업체에 시정조치를 내리고 나머지
    3개업체의 사업주는 입건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노동부는 이날 전국 44개 지방노동관서에 대해 사립대학과
    병원, 호텔 업종의 인사규정을 일제 점검해 남녀정년 차별등 위법사항이
    있을 경우 이를 시정토록하고 시정기한내 미개선 업체는 강력히
    사법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사립대학과 호텔, 병원등 근로감독이 소홀한 업종의 경우 상당수가
    모집.채용. 정년등에 있어 남녀차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관련
    민원이 속출하는등 남녀고용평등법의 ''사각지대''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전국의 사립대는 1백15개, 종합병원은 1백91개, 호텔은 4백14개이다.

    ADVERTISEMENT

    1. 1

      ‘개포 노른자위’ 개포현대2차 재건축 잰걸음

      '개포 마지막 노른자위'로 불리는 개포현대2차아파트 재건축이 본격 추진한다. 양재천에 머리를 맞대고 있는 이 단지는 최고 49층, 109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청...

    2. 2

      "공기 2개월 줄인다"…현대건설, 아파트에 모듈러 엘베 첫 적용

      현대건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동주택 현장에 모듈러 엘리베이터를 적용했다. 모듈러는 주요 구조물과 설비를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설치만 하는 방식이다.  현대건설은 최근...

    3. 3

      코스피, 美·이란 협상 기대감에 5600선 회복…코스닥 3%↑

      코스피지수가 국제유가 상승에도 미국-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이틀째 상승을 이어갔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발언에 상승폭은 축소됐다.2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88.29포인트(1.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