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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민주 9일째 통합선언 합의...야권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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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당과 민주당은 김대중 이기택총재를 공동대표로 하되 중앙선위에
    당의 대표는 김대중공동대표를 등록키로 하고 금명간 당론 확정절차를 거쳐
    9일께 통합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통합야당의 당명은 <민주당>으로 하고 당직자지분을 신민 6,
    민주 4, 재야2의 비율로하며 조직강화특위는 5대5 동수로 구성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당의 조승형총재비서실장은 5일밤 이기택총재를 만나 이같은
    통합원칙에 합의했으며 금명간 김대중-이기택총재회담을 통해
    최종적인통합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야권의 한 소식통은 "조실장과 이총재의 회동에 앞서 신민당의
    한광옥의원과 민주당의 김정길의원이 만나 양당의 총재를 공동대표로 하되
    중앙선관위에는 김대중신민당총재를 당의 대표로 등록토록 의견을
    모았으며 각각 당지도부의 승인을 얻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통합야당의 지도체제는 신민당이 민주당의 공동대표제를
    수용하고 민주당은 신민당의 상임공동대표제를 받아들이는 형식"이라고
    전하고 "민주당의 이총재는 이미 영남지역 지구당위원장들에 대한
    설득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9일 통합특위를 열어 공동대표제를 약간 변형한
    통합안을 확정한 뒤 10일 정무회의를 열어 당의 공식적인 방안으로 추인할
    방침이다.
    신민당도 9일 당무위원및 소속의원 합동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식의
    통합안을 확정하는 절차를 거쳐 민주당과 다음주중 공식 통합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신민당의 한 고위당직자는 "김대중총재가 유엔방문은
    통합야당의 대표자격으로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혀 17일 이전에 통합을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의 박계동총재단비서실장도 "양당간에 통합원칙을 놓고 사실상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김대중 이기택총재의 승인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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