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상시킬 것을 제안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도 이러한 제의가 이루어진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 당국자는 "한.중 경제관계 협정체결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북경에서 열린 실무회담에서는 협정체결에 대한 쌍방간의 기본입장과
의견을 교환했을뿐 양국관계 격상문제는 논의된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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