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갖고 양국 주변수역에서의 조업자율규제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3일 밝혔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지난 88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양국 주변
수역에서의 조업자율규제에 관한 정부간 합의가 금년말로 만료되는데
따른 양국의 어업문제를 계속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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