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력 21개업체,국내 4백여사와 부품구매상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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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전기(일본) 필립스(네덜란드)등 해외유력업체들이 대거 방한,
우리나라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부품구매상담을 벌인다.
3일 무공은 오는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리는 "91해외유명업체 부품구매종합전"에 미국 일본 영국등
해외9개국에서 21개업체가 참가,국내부품생산업체 4백여개사와 구매상담을
갖기로 최종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의 구매희망품목은 커넥터 모터 집적회로 트랜지스터등
전자부품과 펌푸 롤러베어링 인젝터 에어컨디셔너 광학부품
음향계측기부품등 1백여개 이상에 이르고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에서 후지전기 다이킨등 12개사가 참가하며 이밖에
싱가포르에서 2개사,미국 영국 독일 핀란드 네덜란드 대만 홍콩등지에서
1개사씩이 각각 참가한다.
특히 일본의 다이킨사,핀란드의 알스트롬사,미국의
코멧인터내셔널사,싱가포르의 아시아 퍼시픽사등은 연간 기준으로 2백만
1천2백만달러상당의 대규모구매상담을 계획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부품구매상담을 벌인다.
3일 무공은 오는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리는 "91해외유명업체 부품구매종합전"에 미국 일본 영국등
해외9개국에서 21개업체가 참가,국내부품생산업체 4백여개사와 구매상담을
갖기로 최종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의 구매희망품목은 커넥터 모터 집적회로 트랜지스터등
전자부품과 펌푸 롤러베어링 인젝터 에어컨디셔너 광학부품
음향계측기부품등 1백여개 이상에 이르고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에서 후지전기 다이킨등 12개사가 참가하며 이밖에
싱가포르에서 2개사,미국 영국 독일 핀란드 네덜란드 대만 홍콩등지에서
1개사씩이 각각 참가한다.
특히 일본의 다이킨사,핀란드의 알스트롬사,미국의
코멧인터내셔널사,싱가포르의 아시아 퍼시픽사등은 연간 기준으로 2백만
1천2백만달러상당의 대규모구매상담을 계획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