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백러시아공화국 게르츠총리, 그라브첸코외무장관등이 오는 9월
한국을 방문, 정원식국무총리 및 정부관계자들과 회담을 갖고 경제협력
문제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내외통신이 31일 모스크바방송을 인용,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