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가양택지개발지구내에 빠르면 다음달 9일부터 1천2백가구의
국민주택규모초과(전용면적25.7평이상)아파트가 일반에 분양될 전망이다.
28일 강서구청및 관련업체에 따르면 동신주택 대아건설 대림건설
경동건설등 가양택지개발지구내 민영아파트건설 4개업체는 지난 21일
택지를 공급한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로부터 토지사용승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