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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애드, 동경에 첫 해외사무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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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애드가 일본 동경에 첫 해외사무소를 개설하고 제일기획이 뉴욕 런던등
    5개의 해외사무소기능을 강화,현지법인화를 추진하는등 종합광고대행사의
    국제광고시장개척이 적극화되고있다.
    28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LG애드는 오는10월 동경연락사무소를
    개설,선진광고관련정보수집과 해외광고시장개척의 전진기지로
    활용키로했다.
    LG애드는 현재 모기업인 럭키금성상사의 해외광고물제작을
    대행(약1백억원)하고 있는데 앞으로 현지에서 제작.광고하도록
    광고주지원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현지법인을 통한 외국광고대행사집행분을
    점차 자사로 전환유도할 계획이다.
    또 일찍이 해외조직망구축에 착수했던 제일기획의 경우는 현재의
    5개해외사무소외에 동남아지역 거점확보를 위해 싱가포르 또는
    태국사무소개설을 검토했으나 시기가 이르다고 판단,기존사무소의 활성화에
    주력키로했다.
    이를위해 가까운 시일내 해외사무소에 국내인력을 추가파견,보강키로하는
    한편 해외광고주유치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이밖에 대홍기획이 지난상반기 중국상해광고공사와의 업무제휴를 시발로
    해외조직망구축의 가능성을 검토중이고 옥외광고업체인 ABT애드는
    말레이시아에 현지합작법인을 설립하는등 동남아 공산권지역을 상대로
    직접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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